Les Clauzes de Jo, Blanc 2019

레 끌로제 드 조, 블랑

"엘리제궁을 사로잡은 랑그독의 보석"

레 끌로제 드 조는 1989년부터 뮤르비엘 협동 조합에서 일을 시작하며 와인 양조에 뛰어든 다미엘 코스테에 의해 설립된 와이너리입니다. 랑그독의 심장부이자 가장 오래되고 뛰어난 토양을 지닌 St.Georges d’Orues의 영향으로 강렬하고 특색있는 와인을 만듭니다. 설립한 이후 유기농 농법을 고집하였고 이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공식적으로 <BIO> 가 표기될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론 지역 대표 품종의 블렌딩에서 오는 풍부한 향과 파워풀함이 특징입니다. 살구, 자몽, 흰 꽃, 엷은 꿀 향, 잘 익은 흰  과실의  달콤함과 좋은 구조감을 주는 미네랄리티, 오크 숙성에서 오는 브리오쉬 풍미와 꽉 차는 바디가 길게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