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Michel Prunier,

Volnay 1er cru les Caillerets 2018

미쉘 프루니에, 볼네이 프리미에 크뤼 레 까이예레

"섬세한 향기 뒤 숨겨진 

탄탄한 바디로 유혹하는 와인"

도멘 미쉘 프루니에는 부르고뉴 남단 ‘꼬뜨 드 본’에서 4대에 걸쳐 포도를 재배해온 프루니에 가문이 설립한 곳입니다. 영국의 저명한 와인 작가이자 MW인 Clive Coates (클라이브 코티스)가 자신의 책에서 "오셰 뒤레스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와인 생산자"라고 극찬하기도 하였습니다. 

섬세함과 우아함을 무기로 내세우는 볼네이. 이 곳의 대표적인 프리미에 크뤼인 레 까이예레를 선보이는 미셸 프루니에는 그 어느 생산자보다 볼네이의 숨겨진 매력을 잘 표현합니다. 향긋한 풍미 뒤에 탄탄한 바디를 표현하며 매혹적인 풍미로 끊임없이 유횩하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