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s Selyem,

'Estate' Pinot Noir 2019

윌리엄 셀럼, '에스테이트' 피노 누아

"미국 역사상 최초로 만점을 획득한 프리미엄 피노 누아의 기준"

윌리엄 셀럼은 1981년에 첫 빈티지가 출시되자마자 미국에 없던 전형적인 부르고뉴 스타일이라는 평가와 함께 프리미엄 피노 누아로서 큰 명성을 쌓았습니다. 미국 피노 누아 최초로 2007년 빈티지가 Wine Enthusiast에서 100점 만점을 받으며 완벽한 신세계 피노 누아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였고, 2011년 올해의 와인메이커로 밥 캐브럴이 선정되면서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7년 캘리포니아 피노 누아 최초로 공식적인 100점을 획득한 기념비적인 와인이자 완벽하게 부르고뉴적인 스타일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와인으로 윌리엄 셀럼이 소유한 빈야드가 가진 최고의 떼루아를 반영하는 제품입니다. 야생베리와 같은 과실 아로마가 묵직한 오크 뉘앙스와 미묘한 층을 이루며 뛰어난 응축미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