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빈티지 생산과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다음 세대를 잇는 21세기 컬트 와인 the next generation, next Spanish cult wine>으로 평가받는 쿠엔타비나스는 5대에 걸쳐 포도를 재배해온 에구렌 Eguren 가문을 잇는 6세대 에두아르도 에구렌 Eduardo Eguren 은 여러 세대를 아우르며 역사적인 순간들을 모두 경험해온 선조들의 실력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생산하는 모든 품목들을 단 5,000병이라는 한정된 수량으로만 선보이며 보다 그 가치를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보틀마다 넘버를 새겨 먼 훗날의 기억까지도 이어지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