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Asteries 2019

레 자스테리에 

"단 1.2ha의 올드 바인에서 탄생하는 특급 가라지 와인"

R.P 94-96, J.S 94

750ml


샤토 테이시에는 여타의 보르도 와인과는 달리 최신 와인메이킹 기법을 도입, 다소 파격적인 솎아내기를 통해 극적으로 응축된 미감을 선보이며 로버트 파커로부터 ‘생떼밀리옹 가라지 와인의 창시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레 자스테리에는 단 1.2헥타르의 싱글 빈야드에서 극소량으로만 탄생하는 올드 바인와인으로 마이크로 뀌베라 불리우는 조나단 말터스 최초의 싱글 빈야드 가라지 와인이기도 합니다. 자갈이 가득한 석회질 토양에서 오는 강렬한 미네랄 터치와 섬세하고도 깊은 미감을 자랑하는 품목입니다.


GRAPES

83% Merlot,

17% Cabernet Franc

SCENT

라즈베리, 자두, 

블랙 커런트, 감초, 삼나무


PAIRING

로스트 치킨, 바비큐 립, 

레드와인 소스를 얹은 스테이크

REGION

France, Bordeaux,

Saint-Emi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