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i-Odi

바로사 밸리에서 쉬라즈가 아닌 시라를 고집하며 세상을 놀라게 한 와인이 있습니다. 매년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매우 제한적인 수량만을 생산하는 이곳은 바로 ‘새미 오디’입니다. 기존 호주 쉬라즈와 달리 섬세한 산도와 신선한 풍미를 위해 이른 포도 수확을 진행하며, 호주와인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생동감과 탄력있는 질감을 보여줍니다.

Sami-Odi, `Hoffmann Dallwitz` Syrah 18

새미 오디, ‘호프만 달위츠’ 시라


Sami-Odi, ‘Little Wine’ Syrah #9

새미 오디, ‘리틀 와인’ 시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