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du Temps,

Sans Ordonnance Blanc 2019

도멘 뒤 떵, 상 조더넝스 블랑

"남프랑스의 이색적인 매력을 뽐내는 화이트 와인"

프랑스 랑그독 카르카손 지역에 위치한 도멘 뒤 떵은 내추럴 와인계의 거물급 와인 메이커 프레덱 코싸드에게서 와인 양조를 배운 제레미 고베르와 로랑 고베르 부부가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이들의 모든 밭은 에코서트라는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바이오 다이나믹 농법으로 관리해 보다 퀄리티에 힘쓰고 있는 생산자입니다. 

규칙없음이라는 의미를 지닌 상 조더넝스는 이들이 지닌 철학을 가장 고스란히 담아낸 와인입니다. 레몬, 라임껍질, 천혜향, 흰 꽃, 장미의 다채로운 향미 뒤로 신선한 산미와 볼륨감이 돋보이는 화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