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o, ‘BOBBY’ Pinot Noir

소호, ‘바비’ 피노 누아

"사랑스럽지만 강직한 와인, 바비 피노 누아"

소호는 프리미엄 스크류캡 제조 회사로 성공한 레이첼 카터와 그의 사촌 레베카가 함께 설립한 와이너리로 현재 뉴질랜드와 뉴욕에서 주목받는 와이너리입니다. 와이키키 섬과 말보로 지역의 뛰어난 3명의 와인메이커와 함께 작업하는 이상적인 시스템을 이루고 있습니다.

바비 피노 누아의 ‘바비'는 소호 와이너리에서 기르는 포르투갈 워터 독, 일명 ‘오바마 도그’라고 알려진 반려견의 이름에서 착안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더불어 수영과 다이빙에 능하고 체력이 튼튼한 바비에서 영감을 받은  ‘바비 피노 누아’는 부드러운 질감과 가득한 풍미가 입 안을 즐겁게 하는 와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