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s End, Stir It Up

월즈 앤드, 스터 잇 업

"끊임없는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마성의 풍미"

미국 프리미엄 와인의 선구자이자 미국 와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버트 몬다비의 아들 마이클 몬다비가 설립한 곳이 바로 마이클 몬다비 패밀리 와이너리입니다. 이전 오퍼스 원을 함께 양조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플래그쉽 와인인 M by Michael Mondavi를 만들었고 달의 움직임을 따라 과학적이고도 자연의 흐림에 따라 와인을 생산하는 스펠바운드 와인을 생산합니다.

스터 잇 업은 끊임없이 일어나는 이 와인에 대한 소장 욕구를 표현한 이름입니다. 평화롭고도 열정적인 음악 장르인 레게와 같은 자메이칸 음악을 사랑했던 조나단 말터스. 그가 애정하는 밥 말리의 ‘스터 잇 업(Stir it Up)’ 이라는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시켰습니다. 노래의 가사처럼 그 풍미는 부드럽고 평화로운 듯 하지만, 내면에서는 계속해서 이 와인을 경험하고 또 소장하고 싶은 열정과 욕망을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