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Michel Prunier,
Cremantde Bourgogne
미쉘 프루니에, 크레망 드 부르고뉴
"샴페인을 연상하게 하는 고품격 크레망 드 부르고뉴"
.
750ml
도멘 미쉘 프루니에는 부르고뉴 남단 ‘꼬뜨 드 본’에서 4대에 걸쳐 포도를 재배해온 프루니에 가문이 설립한 곳입니다. 영국의 저명한 와인 작가이자 MW인 Clive Coates (클라이브 코티스)가 자신의 책에서 “오셰 뒤레스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와인 생산자"라고 극찬하기도 하였습니다.
샴페인을 연상 시킨다는 평을 받는 이 크레망은 50년간 크레망을 만들어온 미셸 푸르니에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탄생합니다. 손으로 수확한 포도만을 사용해 섬세한 풍미를 그대로 간직하며, 샴페인과 동일한 방식으로 양조후 24개월의 추가 병숙성을 거칩니다. 긴 병 숙성기간을 거쳐느껴지는 고소한 브리오슈향과, 조밀한 기포가 느껴지는 고품격 크레망입니다.
GRAPES
50% Pinot Noir,
30% Chardonnay,
20% Aligote
SCENT
서양배, 사과,
흰꽃, 브리오슈
PAIRING
관자요리, 타파스,
하몽, 까망베르 치즈
REGION
France, Bourgog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