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o Cesare, Barolo Chinato

피오 체사레, 바롤로 키나토

"오랜 역사를 품은 바롤로의 재해석"

알바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피오 체사레 와이너리는 선조인 체사레 피오가 1881년 설립해 현재 5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피에몬테 제역 와인의 잠재력을 발견한 선구자이자 염격한 품질관리를 해온 유서깊은 가문입니다. 피에몬테 지역의 전통방식과 현대 양조법을 조화시켜 최고의 와인만을 생산합니다.

‘바롤로 키나토’는 50년대 초까지 생산하던 피오 체사레의 프리미엄 리큐르로 5대 오너인 페데리카 로지 보파가 다시 그 역사를 살려낸 품목입니다. 바롤로에 키니네, 오렌지, 계피 등을 넣어 허브류의 다채로운 풍미가 배도록 6개월 간 숙성시킵니다. 독특한 풍미를 지닌 이 리큐르는 피에몬테 지방에서 식후주로 마시며 소화를 돕는 지혜로운 방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