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glia,

Bruno Broglia

브롤리아, 브루노 브롤리아

"가문의 역사 그 자체에 헌정하는 와인"

피에몬테 가비 지역 최초 문서에도 언급될 정도로 1000년의 유서를 자랑하는 라 메이라나. 1972년 설립된 브롤리아는 피에몬테 가비의 고유 품종인 코르테제를 가장 클래식하고 우아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와이너리로 손꼽힙니다. 세계적인 행사에 항상 사용되는 와인으로 높은 품격과 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브루노 브롤리아는 와이너리를 설립한 1대의 이름을 따 붙여진 와인입니다. 포도원에서 가장 오래된 수령의 코르테제를 사용하며, 2013년 G20에서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유일한 화이트 와인일 정도로 그 풍미가 압도적입니다. 과실 본연의 풍미를 잃지 않도록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만 발효와 숙성을 진행하지만, 20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효모 찌꺼기와 접촉을 진행해 깊은 풍미와 바디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