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Cotton, Vin de France Gamay

피에르 코통, 빈 드 프랑스 갸메

"감미로운 피니쉬를 자랑하는 향긋하고 가벼운 스타일의 갸메"

피에르 코통은 5년전에 시작된 신생 도멘이지만 벌써 그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는 곳입니다. 1년에  총 6,000병 극소량 생산하며, 전통적인 양조방식인 탄소 침용 방법을 사용합니다. 시판된지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미국의 유명 남성잡지인 <에스콰이어>지에 '10대 베스트 내추럴 와인'으로 소개되었고, 가장 힙한 내추럴 와인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빈 드 프랑스 가메는 피에르 코통 레인지 중 가장 엔트리 급의 와인으로  와인 입문자부터 모든 사람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와인입니다.  가메 품종의 고유 특징인 타닌이 낮고  과실향이 지배적인 스타일로  햇와인 보졸레 누보와 비슷한 캐릭터를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