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pheus and The Raven,

Swansong Riesling

오르페우스 앤 더 레이븐, 스완송 리슬링

"One Last Euphoric Echo 단 한번 마지막으로 울려퍼지는 황홀한 리슬링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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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ml


스완송은 평생을 침묵한 백조가 죽음 이전에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를 일컫는 은유적 표현입니다. 이와 같은 컨셉의 오르페우스 앤 더 레이븐의 스완송 시리즈는 해당 빈티지를 수확한 뒤 모든 포도나무가 뿌리 뽑혀

다른 품종으로 대체 될 예정인 빈야드의 포도로 만들어진다는 독특한 배경을 가진 시즈널 한정 와인입니다.


2022년 빈티지는 남아공 최고의 화이트 포도 생산지인 더번빌에 위치한 올드바인 리슬링 빈야드에서 만들어졌으며 덕분에 오랜시간 긍정적인 변화를 확신할 수 있는 화사하지만 정돈된 아로마와 매력적인 산도를 갖고 있습니다.


GRAPES

100% Riesling

SCENT

복숭아, 살구, 잘익은 모과와 감귤, 아몬드,

시나몬, 망고, 파인애플


PAIRING

카오카무, 랭쎕, 인도 커리,

퀘사디야, 한정식

REGION

South Africa, Cape 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