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se Bouche, 'The Cuisine'

아뮤즈 부셰, 더 퀴진

"미국의 샤토 페트뤼스, 아뮤즈 부셰의 아트 시리즈 미식 문화의 정점을 담은

위대한 예술 작품, 더 퀴진"

아뮤즈 부셰는 불어로 입안의 즐거움이란 뜻으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정식코스가 시작되기 전 셰프의

특기를 살려 그날의 가장 뛰어난 재료로 만드는 에피타이저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와인메이커 하이디

바렛은 로버트 파커에게 나파밸리의 여왕이라는 극찬을 받은 인물입니다. 아뮤즈 부셰의 라벨은 프랑스

1등급 와인 무통 로칠드처럼 매년 세계적인 예술가에게 의뢰해 제작됩니다. 2021 빈티지는 축복받은

프랑스 예술가 마크 클로자드 (Marc Clauzade)의 작품과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프랑스 예술 업계는 클로자드를 ‘100년 만에 로트렉과 드가를 재해석한 첫 번째 예술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 “Casse Croute”는 “맛있는 간식”을 뜻하며, 혼돈 속에서 아름다운 디쉬가 탄생하는 마법 같은 레스토랑 주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클로자드는 빨간 드레스를 입은 여성을 묘사한 2012 빈티지의 작품, “La Bar a Vin”을 그리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