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어로 ‘왕의 농장’을 뜻하는 콩스가르드는 5세대에 걸쳐 와인을 생산하는 부티크 와이너리로 자연환경에 가까운 재배와 양조방식을 고수하는 친환경주의, 음악 등 문화에 적극적인 자원을 아끼지 않는 와이너리로 유명합니다. 특히 스크리밍 이글 와인메이커 파비아 부부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는 등 컬트 와이너리로서의 위상이 상당합니다.
Kongsgaard,
Chardonnay
콩스가르드, 샤도네이
Kongsgaard,
'The Judge' Chardonnay
콩스가르드, '저지' 샤도네이
Kongsgaard,
King's Farm Red Blend
콩스가르드, 킹스팜 레드 블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