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pagne Drappier,

Grande Sendree 2012

샴페인 드라피에, 그랑드 상드레

"드라피에 최고의 친환경 시그니처 샴페인"

12세기 실 수도회의 와인 저장고로 시작된 드라피에는 프랑스에서 6번째로 가장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오늘날 친환경 와이너리로 명성을 펼친 드라피에는 오너 일가가 이산화황에 알레르기가 있어 와인 양조 시 극소량만 첨가하거나 아예 첨가하지 않는 등 완전한 친환경 방식의 에코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불타고 남은 재를 의미하는 Cendree를 지었으나 행정적 착오로 C가 S로 바뀌면서 오늘날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자몽, 살구, 아카시아 꿀 향의 풍부한 과실 풍미와 쿠키의 달콤한, 빵과 같은 고소함이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길게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