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de l’Astré, Esper

도멘 드 라스트레, 에스퍼

"금기에 도전하는 내추럴 아티스트

기다림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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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ml


도멘 드 라스트레는 프랑스 남서부 도르도뉴 지역에서 극소량의 내추럴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8 헥타르에 이르는 포도밭에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을 활용하고 있는 이들의 와인은 프랑스 현지에서도 구하기 어려워 최소 1년전부터 예약을 통해서만 소량 확보할 수 있습니다.


에스퍼 (Esper)는 희망, 바램 (Hope)의 뜻을 지닌 내추럴 로제 와인으로, 숙성 잠재력을 지닌 깊이 있는 로제 와인을 생산하고자 한 와인메이커의 야심작입니다. 수확 후 화이트와 레드 폼종을 혼합하여 바로 압착을 실시하며 오래된 대형 오크통에서 (400L)  12개월간 천천히 양조를 진행합니다. 투명한 분홍과 상반되는 강렬한 아로마를 지닌  뛰어난 복합미를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GRAPES

50% Sémillon,

50% Cabernet Sauvignon

SCENT

감귤류, 잘 익은 붉은 과실, 모과,

그린페퍼콘, 커리 파우더


PAIRING

닭고기를 곁들인 니스 샐러드, 양고기 그릴,

연어, 참깨 후무스 (Hummus), 연성 치즈

REGION

France, Dordogne